화실을 나온 후 그린 그림

색칠에 대해선
파스텔이 좋다!
파스텔의 전문가가 되자!
파스텔 기법 서적을 참고하며
연습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가 되려면
아직 한 ~ 참, 하아아아아안 참
멀었습니다ㅋ

(문득 든 생각인데
메존일각을 한국에서 드라마화한다면
쿄코씨는 배우 한혜진씨가
적격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욥~><b)

화실에서
펜터치라는 세계를 알게 된 후
그걸 의식하면서
펜의 두께와 강약을 관찰하여
따라 그리니
예전 슬램덩크에 비해
확실히
"어, 이젠 좀 왠지 원본이랑 비슷한데?"
...라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레벨업 한 것 같아서 흐뭇흐뭇~

*블리치가 이 때는 정말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