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피 팬클럽회장하면서 그렸던 그림 - 4 여러가지그림 모음

--- 1.타카피 팬까페, 페이스북등 ---
페이지 대문용 커버그림

 

(↑요런식으로 사용된 그림들)

 

--- 2.타카피 멤버 프로필 그림 ---

 

 

 

 

 

 

 

 

 --- 3.게시글용 그림들 ---
 



(1)팝아트 "행복한 눈물" 패러디

(원본)

(2)사우스파크 패러디

 

South Kook : "제나야, 욕해봐라"
          South Jena : "네?? 전 그런거 못해요;;;"

 

 

(3)록맨 도트 스타일 패러디

 

 

 

 

 

 

 

 

(카톡 프로필로 설정했더니
대화활때마다 왠지 귀여웠습니다ㅋ)

록맨 뛰는 모습을

한 컷씩 다 따서
한번 애니메이션도 만들어봤습니다.
와~ 이런거구나
신기방기~~!!
(배경은 패미컴용 피구왕 통키에서 가져왔음ㅋ)

(4)요코야마 미츠테루
60권 전략 삼국지 패러디

 

(5)드래곤볼 패러디

(기분좋게 드라이브하는 그림은 드래곤볼이 짱인것 같습니다!!)

(6)스티브 잡스 패러디

(6)공포의 외인구단,
어머 이건 사야해
패러디

 

(7)로고같은거 만들어본거

 

(8)GTA 패러디

 

 

 

 

 

 

 --- 4.실사로 출력한 것들 ---

(1)깃발제작

 

 

깃발을 만들어서
락페스티벌 타카피 공연때

많이 흔들고 다녔답니다ㅋ

(2)손인형제작

물론, 인형제작은 업체에다가 맡겼고요.
전 디자인이랑 요렇게 해달라고 주문 ^^ㅋ

 

 

 

 

 

 

(3)이벤트용 아대&밴드 제작

 

 

 

 

//

 

타카피 단독공연 및 페스티벌때
관객분들께 나누어드릴려고 만들었습니다.></

goods를 제작하면서
제작업체도 이곳저곳 알아보고
가격비교도 해보고,
디자인을 넘기기위해
급하게 어도비 일러스트도 공부하고,
정해진예산에
몇개를 제작하는게 나을까 고민도 해보고,
(기념품들은 낱개로는 잘 안 팔고
 100개단위정도로
팔더라구요)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네요.^^~


//

이렇게 올려놓고보니
'정말 여러가지 방면으로
그림을 그렸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타카피 팬클럽 회장이 되면서
팬들에게,
그리고 잠재적인 팬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타카피 소식을 잘 전달할 수 있을지,

어느순간부터
제 마음대로
이것저것 기획해보고
만들어보고, 올려보고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보고
고쳐보고
또 다시 새로운것을 기획해보고..

이게 너무 재미있어서
그 재미가 저에게
안해본것들, 못해본것에
도전할 수 있는
동기부여와 용기를 준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타카피 팬클럽회장 경험은
제 인생을
한번 확 뒤집어놓은
진짜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만약 타카피를 만나지 않았고
회장이 되지 않았다면
아마 전 아직도
포토샵쓰는법조차
모르고 있었을 겁니다.

정말루..!!!